This is it.
This is what matters.
The experience of a product.
How it makes someone feel.
When you start by imagining
What that might be like,
You step back.
You think.

Who will this help?
Will it make life better?
Does this deserve to exist?
If you are busy making everything,
How can you perfect everything?

We don’t believe in coincidence.
Or dumb luck.
There are a thousand “no’s”
For every “yes.”

We spend a lot of time
On a few great things.
Until every idea we touch
Enhances each life it touches.

We’re engineers and artists.
Craftsmen and inventors.
We sign our work.
You may rarely look at it.
But you’ll always feel it.
This is our signature.
And it means everything.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그렇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제품이 주는 경험.
사람들이 받게 될 느낌.
그것이 어떤 것일까라는
상상으로부터 시작한다면
당신은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할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걸까?
삶이 더 좋아질까?
존재할 만한 이유가 있는 걸까?
많은 것을 만들기에만 바쁘다면
그 어떤 것도 완벽하게 할 수 없겠죠.

우리는 우연을 믿지 않습니다.
행운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하나의 답을 찾기 위해
'아니다'를 수천 번 반복하고,
단 몇 개의 위대한 것을 위해
그 몇 배의 시간 동안 노력합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은 모든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삶에 닿을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엔지니어이자 아티스트,
장인이자 발명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명합니다.
당신은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언제나 느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서명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Posted by 코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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